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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화학과 총 MT

이번에 저희 연구실이 화학과 총MT에 다녀왔어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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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저도 1학년 이후로 한번도 안가봤는데 대학원생이 되서 가려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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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이 같이 가자고 하셔서 다같이 아주 기쁘게 참여하기로 했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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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들은 보통 선발대로 출발을 하는데 대학원생들은 거의 다 후발대로 3시반에 버스에 올라탔습니다.
 

다들 한껏 부푼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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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로 1시간 반정도가 걸렸는데 가는 내내 저희끼리 끊임없이 떠들면서 신나는 여행길이었어요.

중간에 해수랑 상민형이 잠깐 눈을 붙인다고 했는데 가만히 두고 볼수 없죠^^

상민형이 결국 잠에 못들고 같이 놀다가 저희를 찍어줬어요.

엠티 장소에 도착했습니다!!

 

저희는 이번에 대성리로 엠티를 왔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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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발대로 도착을 하니 선발대로 온 대학생들이 즐겁게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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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흰 우선 숙소에 짐을 풀고 다시 산책을 나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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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 반에 도착을 했는데 6시쯤 하는 바베큐 전까지 대학원생들은 일정이 없다해서 저희끼리 놀러 나왔죠.

도착 기념 개인샷 찍어줬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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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다니다 보니 그네가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.

​춘향이 스타일로 그네를 타줬죠~

그 옆에 캠핑장 느낌으로 꾸며둔 포토존도 있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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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는 포즈들로 잔뜩 사진을 찍었어요ㅎㅎ

저희 동기들끼리만도 찍었구요

다른 방 사람들도 저희가 데리고 와서 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알려줬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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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포즈를 지어야 할지 모르고 있길래 저희가 시범을 보여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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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사진 찍으면서 얼마나 오래 놀았는지 몰라요ㅋㅋㅋ

잔뜩 사진을 찍고 다시 돌아와서 대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 심심하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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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옆에 있는 공을 가져와서 남는 공간에서 다 같이 정말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.

 

거의 1시간 가까이를 공 가지고 논 것 같은데 레크리에이션을 하는 대학생들보다


저희가 더 시끄러운 지경이었다니까요ㅋㅋㅋㅋ

소림축구의 달인 조은서와 성재영교수님 방에 있는 대학원생, 박규남 형입니다. 

은서가 아주 몸을 아끼지 않고 날리더라구요ㅋㅋㅋ

제기차기를 보여주는 상민형.

은서랑 같이 몸치지만 열심히 하던 해수

열심히 공 잡으려고 달려가는 저예요~

이렇게 한바탕 놀고있으니 드디어 바베큐 시간이 다가왔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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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원생들끼리 자리에 앉았는데, 저희 테이블에는 홍성관교수님, 권선범 교수님, 윤상운 교수님의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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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술도 한잔씩 기울이며 친해지며 대통합의 장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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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다양한 방의 대학원생들이 모이기가 쉽지가 않은데, 이런 MT를 기회로 다같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놀아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!!!

술먹고 재밌게 놀다 보니까 저희 고혜란 교수님이 너무 보고싶은거 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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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있던 저희들입니다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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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게 술도 먹고 떠들고 놀다가 바베큐가 끝났습니다.

 

대학생들은 대학생들 숙소로 이동하고 대학원생들은 대학원생들 숙소로 이동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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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끼리 과자와 술을 가져와서 계속 놀고있었는데, 교수님들이 저희를 보러 와주셨어요.

 

권선범 교수님께서 치킨도 시켜주시고, 조해성 교수님께서 치즈케이크도 주고 가셨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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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너무 감사했습니다~~

치즈케이크 커팅식을 하던 상민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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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완전 악동같은 표정을 짓고있네요ㅋㅋㅋㅋ

화학과 대학원생들끼리 다같이 모여서 술먹고 놀았어요~

 

다들 유쾌한 사람들이라 너무 재밌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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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가 저희는 대학생들과 합쳐서 놀았는데요, 대학생들 8명 정도에 대학원생 2명 정도가 끼어서 조를 이루어서 놀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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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...6년만에 술게임을 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계속 졌어요..ㅋㅋ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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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들과 1시간 정도를 놀다가 다시 대학원 숙소로 돌아와서 저희끼리 새벽까지 술을 더 마시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.

집에 갈 준비를 하던 저희들입니다.

명찰을 반납하기 전에 한장 찍어놨는데 은서는 명찰을 잃어버렸다해서 같이 못찍었죠.

저희가 타고갈 버스예요!!

무지하게 지쳤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예요~

학교로 돌아와서 설빙에서 해장을 하고 헤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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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만에 온 MT는 정말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재밌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던거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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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생들 다같이 가서 즐겁게 놀면 좋겠네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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